새로 뜬 밈과 오래 살아남은 밈을 모아 둡니다. 판정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보여드립니다. 해석은 읽는 사람의 몫.
혈액형을 밀어내고 국민 성격 분류가 된 MBTI 열풍. 첫 만남에 MBTI부터 묻고 파워T, 극I 같은 파생어를 쏟아낸 과몰입 문화 자체가 밈이다.
MBTI와 기독교의 "모태신앙"을 합성한 신조어. MBTI를 신앙처럼 맹신해, 사람을 만나면 성격을 곧바로 16가지 유형 중 하나로 판단하고 분류하려는 사람을 가리킨다. "쟤는 완전 엠비스찬이야"처럼 MBTI에 과몰입한 사람을 살짝 놀릴 때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