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뜬 밈과 오래 살아남은 밈을 모아 둡니다. 판정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보여드립니다. 해석은 읽는 사람의 몫.
유튜브 고무나무 라텍스 짜는 외국 영상에 한국인이 대거 몰려 "완익/덜익/넘익"으로 고무 익힘 정도를 평가하는 문화가 형성된 밈.
인도네시아 스트리머가 "I'm okay, I'm fine, 괜찮아~ 닝닝닝닝"이라 한 클립이 글로벌 밈이 됨. 베트남 쇼미더머니에서 한국어로 재해석될 정도.
AI 생성 기괴한 캐릭터에 이탈리아풍 나레이션과 "퉁퉁퉁퉁 사후르~" 반복 멘트를 합친 밈. 보는 사람의 뇌를 녹이는 "브레인로트" 장르의 대표.
AI 생성 기괴한 캐릭터에 이탈리아풍 나레이션과 "퉁퉁퉁퉁 사후르~" 반복 멘트를 합친 밈. 보는 사람의 뇌를 녹이는 "브레인로트" 장르의 대표.
인도네시아 스트리머가 "I'm okay, I'm fine, 괜찮아~ 닝닝닝닝"이라 한 클립이 글로벌 밈이 됨. 베트남 쇼미더머니에서 한국어로 재해석될 정도.
유튜브 고무나무 라텍스 짜는 외국 영상에 한국인이 대거 몰려 "완익/덜익/넘익"으로 고무 익힘 정도를 평가하는 문화가 형성된 밈.
카더가든의 2019년 곡 "나무"가 2026년 숏폼에서 역주행. 나무처럼 서서 춤추는 챌린지로 퍼졌다.
영화감독 장항준의 인터뷰에서 나온 마인드셋이 밈이 된 것. 원영적 사고의 감독판.
브라질 펑크 "MENTE MÁ"의 후렴 "도마도마(어서 받아!)"에 맞춰 추는 챌린지. 라이즈 원빈이 쏘아올려 중국 도우인에서 한국으로 역수입.
비행기 좌석에 캐릭터를 배치하고 "옆자리를 골라라" 하는 밸런스게임 밈. 번호만 대면 참여 완료라 댓글 참여율이 폭발. 2026년 1월 전 플랫폼 점령.
초등학생 김지윤이 개그우먼 정이랑의 유튜브 "쇼팽피아노학원"의 서윤정 캐릭터를 따라한 릴스에서 시작. "(이름)아~ 왜요 쌤~ (장소)에서 (행동)하지 말랬지~ 죄송해요~ 뀨❤️" 구조가 챌린지로 폭발.
라이즈 멤버 쇼타로가 팬 게시물에 남긴 댓글. 당황스럽거나 믿기지 않는 상황에서 쓰는 리액션 밈.
겉은 화려해 보이지만 실속이 부족한 사람. 중국 이커머스 "테무"의 저가 전략에서 따와 "싸구려 버전"이라는 뜻으로 쓴다.
엔믹스 해원이 유튜브 "워크돌"에서 승무원으로 변신하며 외친 말. 자기 외모 확인용 리액션으로 쓴다.
imgur 고양이 영상에서 시작. 음악에 맞춰 춤추는 듯한 고양이를 각종 상황에 합성하는 밈. "해피 해피 해피~" 멜로디가 포인트.
동대문 엽기 떡볶이만 고집하는 사람에서 시작해, 한 가지 취향만 고집하는 사람을 뜻하는 말로 확장.
막 나가는 사람, 또는 마지막 날에 전력을 다하는 것. 두 가지 의미로 쓰인다.
"테무에서 산 것 같은 OO"라는 뜻. 유명인이나 사물의 저가 버전을 가리킬 때 쓴다. "테무판 차은우" 식.
느긋한 개 캐릭터 그림이 "나는 그냥 쿨한 애야"라는 뜻으로 글로벌 밈이 됐다. 인스타에서 프사로도 유행.
X에서 유행. 초등학생이 "OO가 되"를 반복한 카톡 상황극이 원조. 문법 틀린 채로 쓰는 게 포인트.
일본어 "아리가토 고자이마스"의 축약형(あざす)에서 온 캐주얼한 감사 인사. 크리에이터 "닥터후"가 영상에서 자주 쓰며 유행했다. 지금은 진짜 감사로도, 가볍게 비꼬는 뉘앙스로도 쓰인다.
"앗싸", "오예", "신난다"를 뜻하는 긍정 감탄사. 코미디언 류근일이 유튜브 "웃고리즘"에서 먹방 연기 중 "야르~"를 밀면서 밈으로 떠올랐다. "기분 나쁠 땐 샤갈, 좋을 땐 야르" 공식으로 샤갈과 세트처럼 쓰인다.
뭐노?
양띵 크루의 마인크래프트 콘텐츠에서 나온 장면이 밈이 된 것.
2025년 ChatGPT 이미지 생성 기능으로 자기 사진을 지브리 애니메이션 그림체로 바꾸는 유행. 프로필 사진 교체 붐으로 이어졌다.
2025년 영화 마인크래프트 무비의 "치킨 조키" 장면에서 관객들이 극장에서 단체로 환호하고 팝콘을 던지는 관람 밈이 글로벌로 유행.
어린이를 마라탕, 어른을 쌍화탕이라 부르는 신조어. 잼민이라는 표현이 비하로 쓰이자 대체어로 자리잡았다.
"완벽한 차은우가 되고 싶다"처럼, 완벽한 사람에 대한 질투와 부러움을 유머로 표현하는 밈. 다른 연예인으로 바꿔서도 쓴다.
일본 음악 크리에이터 오다마요네즈의 곡에 3분할 화면과 깜찍한 안무를 얹은 숏폼 챌린지. 국내 아이돌들이 줄줄이 참여하며 글로벌로 번졌다.
친구들이 각자의 공간에서 하루를 2초씩 찍어 한 화면에 나란히 모으는 화면분할 릴스 포맷. 같이 살지 않아도 같은 영상에 들어가는 "따로 또 같이" 정서가 핵심.
보이그룹 코르티스(CORTIS)의 곡 〈YOUNGCREATORCREW〉 제목을 줄인 말. 원뜻은 "젊은 창작자 무리"지만, 지금은 "요즘 감성이다", "트렌디하다"는 뜻으로 쓰인다. 반대말로 늙크크·올크크(Old Creator Crew)가 생겨나, 2030 직장인들이 "나는 이제 영크크 아니고 늙크크야"라며 자학 유머로 쓰면서 더 퍼졌다. 2026년 2월 곡 선공개 때 K팝 팬덤에서 시작해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자막에까지 등장하며 대중화됐다. "크크"라는 발음이 웃음소리 ㅋㅋ를 연상시켜 어감 자체가 재미의 핵심이다.
한중 커플 유튜브 채널 "여단오"에서 남자친구가 자주 외치던 "쌰갈"이 원조. 짜증나거나 어이없을 때 쓰는 부정 감탄사로, 욕설을 순화한 추임새처럼 쓰인다. 이후 카니의 리메이크 송("샤갈은 기분 나쁠 때")으로 대중화됐다. 조롱 맥락에서 쓰면 불쾌감을 줄 수 있어 사용에 주의.
유튜버 카니가 한국어 형용사를 외우려고 만든 암기송. "매끈매끈하다 매끈매끈한, 평평하다 평평한"처럼 반복하는 리듬에 즉석 안무가 더해지며 폭발했다. 중독성 있는 반복 구조가 핵심.
인스타 크리에이터 오상추가 "2026년 유행어 배포합니다"라며 릴스로 선포한 말. "난리 났다"의 변형으로 놀라거나 호들갑 떨 때 쓴다. "[감정]+자베스" 구조라 슬프자베스·행복자베스로 무한 응용된다. 배포한다더니 진짜로 다들 가져다 썼다.
아바타 꾸미기 게임 "라인플레이"의 닉네임에서 시작한 밈. "나쁘다, 별로다, 촌스럽다, 마음에 안 든다"는 부정 평가로 쓰이며, 특히 패션·스타일 평가에 자주 등장한다. "이 코디 좀 밤티인데" 식으로 쓴다.
어떤 상황에서도 골반 춤은 멈추지 않는다는 콘셉트. 뭐랭하맨, 햄깅 등 여러 크리에이터가 패러디하며 퍼졌다.
일본인 썸남에게 받은 "갑차기스러운데 고백 취소해도 돼?"라는 메시지가 X에서 화제가 되며 퍼진 밈. 어눌한 한국어가 주는 어이없음이 포인트.
유튜브 "낭만부부" 콘텐츠에서 모란시장 머릿고기 식당 사장님이 만족을 표할 때 쓴 말투. 손가락 이모지를 붙여 소소한 긍정을 표현한다. 점심 메뉴가 마음에 들 때, 칼퇴 확정됐을 때 손가락만 펴면 된다. 유튜브 코리아가 "2026년 첫 밈"으로 언급했다.
최강록의 유튜브 영상을 "불안형 여친과 안정형 남친" 비유로 편집한 팬 쇼츠가 원본. 애착유형 담론에 최강록 특유의 덤덤하고 흔들림 없는 말투가 얹히며 2026년 초 커뮤니티에서 폭발했다. 이후 다른 인물 버전과 성별 반전판("불안형 남친 안정형 여친")까지 나오며 하나의 포맷 밈으로 진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