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사 광고에서 지드래곤이 여러 브랜드 사이 두리번거리다 던진 대사. 관심 없다는 표현의 트렌디한 유행어가 됐다.
김창렬이 광고한 편의점 도시락처럼 부실하다는 뜻. 혜자의 반대말로, 두 배우가 본의 아니게 가성비 이분법의 상징이 됐다.
김혜자가 광고한 도시락처럼 가격 대비 푸짐하다는 뜻. 배우 이름이 가성비 형용사가 된 희귀한 사례다.
아파트 브랜드명이지만 e-가 붙는 온갖 것에 패러디되는 작명 밈의 원조. 브랜드 네이밍이 언어유희 놀이가 된 사례다.
금성사(LG 전신)의 전설적 광고 카피. 중요한 선택 앞에서 소환되는 국민 경구가 됐다.
대우자동차 레간자 CF의 카피 '쉿! 소리 없이 강하다'. 성능 경쟁이 치열하던 1997년, 오직 '정숙함' 하나를 앞세운 광고로 크게 히트했다.
에이스침대의 전설적 광고 카피. 침대는 가구가 아닙니다, 과학입니다라는 문장은 OO는 과학입니다 패러디 구문의 원조가 됐다.
경동보일러 광고의 국민 카피. 효도 마케팅의 원형으로, 명절마다 소환되는 광고 문구의 고전이다.
천호식품 김영식 회장의 산수유 광고 멘트. 남자한테 참 좋은데 어떻게 표현할 방법이 없네가 광고 카피의 전설이 되며 온갖 패러디를 낳았다.
롯데리아 크랩버거 광고에서 배우 신구가 한 대사. 젊은것들은 모르는 깊은 맛이라는 뉘앙스로, 세대 훈수 상황의 만능 인용구가 됐다.
델몬트 오렌지주스 광고에서 나온 포르투갈어 감탄사. 엄지척의 원조 표현으로, 훗날 따봉도 모르냐 밈과 따봉충이라는 파생어까지 낳으며 부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