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꼬우면 안 보면 그만이야 식의 해탈 화법 밈. 무적의 논리라 불리며, 알빠노·누칼협과 함께 개인주의 화법 3대장으로 묶인다.
미라클모닝을 결심했다가 새벽까지 릴스를 보는, 갓생과 스불재 사이를 오가는 현대인의 이중생활 밈. 계획은 갓생, 실행은 침대라는 자조를 담았다.
금쪽같은 내 새끼를 비튼 짤 수집가들의 드립. 아껴둔 짤을 쓸 때가 왔다는 상황극과 함께 짤 부자 문화를 보여준다.
팬사인회 응모에 필요한 앨범 구매량 추정치. 팬싸컷 몇 장이라는 정보가 팬덤 경제의 시세표처럼 공유된다.
채팅방이 터진다는 뜻으로, 방장이 오픈채팅방을 폭파하거나 단체로 나가는 것. 온라인 모임의 급작스러운 종말을 뜻한다.
다크소울류 게임 유저를 부르는 말. 죽어야 제맛인 소울라이크 장르의 마조히즘적 팬덤 문화를 담은 호칭이다.
게임 버그로 캐릭터가 순간이동하듯 움직이는 현상을 축지법이라 부르던 밈. 버그마저 콘텐츠로 소화하는 게임 커뮤니티 문화의 사례다.
롤에서 게임을 포기하고 우물(본진)에 서 있는 행위에서 나온 표현. 의욕을 잃고 손을 놓은 상태를 게임 용어로 표현한 것이다.
트위치 백수의 준말로 트위치 시청자들이 스스로를 부르던 자조적 호칭. 드립력만큼은 세계 최강이라는 자부심이 함께 담겨 있다.
게임 없이 채팅만 읽으며 떠드는 방송 형태. 저스트 채팅의 준말로, 방송인의 입담이 곧 콘텐츠임을 보여주는 장르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