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션샤인 유진 초이의 고백 대사. 어순을 뒤집은 독특한 문장 구조가 고백 밈으로 자리잡았다.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서 고애신이 러브의 뜻을 묻던 대사. 낯선 개념을 순진하게 묻는 상황의 패러디 소재가 됐다.
드라마 카지노에서 최민식이 연기한 차무식의 대사. 아버지의 유언이라는 무게와 사투리의 맛으로 명대사 반열에 올랐다.
오징어 게임에서 오일남이 외친 대사. 위기 상황을 경고하는 만능 멘트로, 사소한 위기에도 과장되게 쓰는 것이 포인트다.
드라마 도깨비의 내레이션 대사. 날이 좋아서, 날이 좋지 않아서, 날이 적당해서 모든 날이 좋았다는 구조가 온갖 상황에 패러디됐다.
시크릿가든에서 김주원이 자신의 반짝이 트레이닝복을 자랑하며 한 대사. 평범한 물건에 과한 의미를 부여할 때 쓰는 국민 드립이 됐다.
드라마 시크릿가든에서 현빈이 연기한 김주원의 대사. 직장 상사의 압박 멘트 대명사로, 지금도 보고서 반려 상황에 소환된다.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자기소개 대사. 똑바로 읽어도 거꾸로 읽어도 우영우인 회문 나열로, 자기소개 밈의 새 장을 열었다.
영화 헤어질 결심에서 탕웨이의 독특한 억양으로 발음된 단어. 박찬욱 영화 특유의 대사 톤과 함께 마침내~ 하는 성대모사 밈이 됐다.
영화 실미도에서 설경구가 절규한 대사. 구차한 변명을 잘라버릴 때 쓰는 만능 반박 멘트가 됐다.
영화 서울의 봄에서 황정민이 연기한 전두광의 대사. 도박수를 정당화하는 상황마다 인용되며, 관람 중 심박수 챌린지라는 파생 밈도 낳았다.
영화 기생충에서 송강호가 아들의 계략에 감탄하며 한 대사. 치밀한 계획을 칭찬하는 만능 인용구가 됐다.
영화 극한직업에서 류승룡이 외친 대사. 자영업자의 절실함을 대변하는 명대사로 소환된다.
영화 극한직업의 수원왕갈비통닭 광고 대사. 이것은 갈비인가 통닭인가로 이어지는 이 멘트는 신제품 소개 상황의 국민 패러디 문구가 됐다.
영화 아저씨의 대사 너희는 내일을 살지? 난 오늘만 산다에서 나온 표현. 뒤를 생각하지 않는 무서운 놈의 대명사다.
영화 아저씨에서 원빈이 인질극 중 날린 대사. 이 말 직후의 반전 액션과 함께 허세를 깨부수는 장면의 상징이 됐다.
영화 타짜에서 정마담(김혜수)이 자존심을 세우며 한 대사. 학벌이나 출신을 내세우는 상황의 대명사가 됐다.
영화 타짜에서 곽철용이 속임수를 잡아내며 외친 대사. 반칙이나 꼼수를 목격했을 때 쓰는 만능 지적 멘트다.
영화 신세계에서 박성웅이 최후를 맞으며 한 대사. 결연한 상황을 폼나게 받아들이는 대사의 대명사가 됐다.
영화 신세계에서 황정민이 엘리베이터 습격 장면에서 외친 대사. 싸움을 받아주겠다는 여유의 표현으로, 들어오라는 모든 상황에 응용된다.
영화 친구의 명대사. 원래는 비극적 장면이지만, 이제 그만하라고 말릴 때 쓰는 유머 인용구로 정착했다.
영화 범죄와의 전쟁에서 하정우가 감탄하며 쓴 부산 사투리. 실력이나 감각이 여전할 때 쓰는 만능 감탄사가 됐다.
영화 곡성에서 아역 김환희가 절규한 대사. 본질을 놓친 사람에게 던지는 전라도 사투리 일갈로, 개봉 후 전 국민이 따라 했다.
영화 부당거래에서 류승범이 한 대사. 베풂을 당연하게 여기는 사람을 저격하는 국민 인용구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