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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e Dictionary

memedics

새로 뜬 밈과 오래 살아남은 밈을 모아 둡니다. 판정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보여드립니다. 해석은 읽는 사람의 몫.

#명대사 · 35개
✕ 태그 해제
합시다 러브 나랑 새 밈

미스터 션샤인 유진 초이의 고백 대사. 어순을 뒤집은 독특한 문장 구조가 고백 밈으로 자리잡았다.

합시다 러브 나랑
러브가 무엇이오 새 밈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서 고애신이 러브의 뜻을 묻던 대사. 낯선 개념을 순진하게 묻는 상황의 패러디 소재가 됐다.

러브가 무엇이오
쪽팔리게 살지 말라 했제 새 밈

드라마 카지노에서 최민식이 연기한 차무식의 대사. 아버지의 유언이라는 무게와 사투리의 맛으로 명대사 반열에 올랐다.

쪽팔리게 살지 말라 했제
이러다 다 죽어 새 밈

오징어 게임에서 오일남이 외친 대사. 위기 상황을 경고하는 만능 멘트로, 사소한 위기에도 과장되게 쓰는 것이 포인트다.

이러다 다 죽어
날이 좋아서 날이 좋지 않아서 새 밈

드라마 도깨비의 내레이션 대사. 날이 좋아서, 날이 좋지 않아서, 날이 적당해서 모든 날이 좋았다는 구조가 온갖 상황에 패러디됐다.

날이 좋아서 날이 좋지 않아서
이탈리아 장인이 한땀한땀 새 밈

시크릿가든에서 김주원이 자신의 반짝이 트레이닝복을 자랑하며 한 대사. 평범한 물건에 과한 의미를 부여할 때 쓰는 국민 드립이 됐다.

이탈리아 장인이 한땀한땀
이게 최선입니까 확실해요 새 밈

드라마 시크릿가든에서 현빈이 연기한 김주원의 대사. 직장 상사의 압박 멘트 대명사로, 지금도 보고서 반려 상황에 소환된다.

이게 최선입니까 확실해요
기러기 토마토 스위스 새 밈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자기소개 대사. 똑바로 읽어도 거꾸로 읽어도 우영우인 회문 나열로, 자기소개 밈의 새 장을 열었다.

기러기 토마토 스위스
마침내 새 밈

영화 헤어질 결심에서 탕웨이의 독특한 억양으로 발음된 단어. 박찬욱 영화 특유의 대사 톤과 함께 마침내~ 하는 성대모사 밈이 됐다.

마침내
비겁한 변명입니다 새 밈

영화 실미도에서 설경구가 절규한 대사. 구차한 변명을 잘라버릴 때 쓰는 만능 반박 멘트가 됐다.

비겁한 변명입니다
실패하면 반역 성공하면 혁명 새 밈

영화 서울의 봄에서 황정민이 연기한 전두광의 대사. 도박수를 정당화하는 상황마다 인용되며, 관람 중 심박수 챌린지라는 파생 밈도 낳았다.

실패하면 반역 성공하면 혁명
아들아 너는 계획이 다 있구나 새 밈

영화 기생충에서 송강호가 아들의 계략에 감탄하며 한 대사. 치밀한 계획을 칭찬하는 만능 인용구가 됐다.

아들아 너는 계획이 다 있구나
소상공인 목숨걸고 해요 새 밈

영화 극한직업에서 류승룡이 외친 대사. 자영업자의 절실함을 대변하는 명대사로 소환된다.

소상공인 목숨걸고 해요
지금까지 이런 맛은 없었다 새 밈

영화 극한직업의 수원왕갈비통닭 광고 대사. 이것은 갈비인가 통닭인가로 이어지는 이 멘트는 신제품 소개 상황의 국민 패러디 문구가 됐다.

지금까지 이런 맛은 없었다
오늘만 사는 놈 새 밈

영화 아저씨의 대사 너희는 내일을 살지? 난 오늘만 산다에서 나온 표현. 뒤를 생각하지 않는 무서운 놈의 대명사다.

오늘만 사는 놈
이거 방탄유리야 새 밈

영화 아저씨에서 원빈이 인질극 중 날린 대사. 이 말 직후의 반전 액션과 함께 허세를 깨부수는 장면의 상징이 됐다.

이거 방탄유리야
나 이대 나온 여자야 새 밈

영화 타짜에서 정마담(김혜수)이 자존심을 세우며 한 대사. 학벌이나 출신을 내세우는 상황의 대명사가 됐다.

나 이대 나온 여자야
동작그만 밑장빼기냐 새 밈

영화 타짜에서 곽철용이 속임수를 잡아내며 외친 대사. 반칙이나 꼼수를 목격했을 때 쓰는 만능 지적 멘트다.

동작그만 밑장빼기냐
거 죽기 딱 좋은 날씨네 새 밈

영화 신세계에서 박성웅이 최후를 맞으며 한 대사. 결연한 상황을 폼나게 받아들이는 대사의 대명사가 됐다.

거 죽기 딱 좋은 날씨네
드루와 드루와 새 밈

영화 신세계에서 황정민이 엘리베이터 습격 장면에서 외친 대사. 싸움을 받아주겠다는 여유의 표현으로, 들어오라는 모든 상황에 응용된다.

드루와 드루와
고마해라 마이 무따 아이가 새 밈

영화 친구의 명대사. 원래는 비극적 장면이지만, 이제 그만하라고 말릴 때 쓰는 유머 인용구로 정착했다.

고마해라 마이 무따 아이가
살아있네 새 밈

영화 범죄와의 전쟁에서 하정우가 감탄하며 쓴 부산 사투리. 실력이나 감각이 여전할 때 쓰는 만능 감탄사가 됐다.

살아있네
뭣이 중헌디 새 밈

영화 곡성에서 아역 김환희가 절규한 대사. 본질을 놓친 사람에게 던지는 전라도 사투리 일갈로, 개봉 후 전 국민이 따라 했다.

뭣이 중헌디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알아요 새 밈

영화 부당거래에서 류승범이 한 대사. 베풂을 당연하게 여기는 사람을 저격하는 국민 인용구가 됐다.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알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