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초창기 노홍철의 캐릭터를 지칭한 말. 돌아이를 순화한 표기로, 예측불가 4차원 캐릭터의 원조 상표다.
무한도전에서 길이 정식 멤버가 아닌 0.5인분 취급을 받으며 생긴 말. 어중간한 소속의 대명사가 됐다.
무한도전에서 자기만 챙기는 멤버 행태를 일컫던 말. 얍삽한 이기주의를 예능적으로 포장한 원조 표현이다.
무한도전에서 정형돈이 뜬금없는 행동을 할 때마다 멤버들이 던지던 말. 미묘하게 이상한 사람을 지칭하는 미친 존재감 캐릭터의 상징이다.
무한도전에서 하하가 동방신기 유노윤호를 흉내내며 우리 열정적으로 하자며 오버하던 개그. 근거 없는 열정 과잉 캐릭터의 표본이다.
무한도전에서 박명수가 "맛있게 운다"로 시작한 표현. 음식 외의 것에 "맛있다"를 쓰는 문화.
'OO, 보고 있나?'로 특정 대상에게 간접 메시지를 보내는 포맷. 2010년경 야구 갤러리에서 시작해, 무한도전에서 정형돈이 쓰며 널리 퍼졌다.
무한도전에서 나온 위로 아닌 위로. 하찮은 고민에 진지하게 반응할 때 쓴다.
무한도전 바탕이지만 각종 드라마·예능에서도 변용. 맞대응 선언의 국민 구호.
충격이나 당황으로 '말을 잇지 못하는' 상황에 붙이는 자막 밈. 무한도전 짤이 원형으로 꼽히지만, '말잇못' 형태로 굳어진 건 케장의 만화·디시인사이드를 거치면서다. 당황 리액션의 고전.
무한도전에서 나온 확신에 찬 외침. 뭔가가 성공할 거라고 확신할 때 쓴다.
"행복하십쇼"의 줄임말. 무한도전 G-Dragon 특집에서 대중화. 인사말·마무리 멘트로 쓴다.
무한도전에서 노홍철이 없는 노홍철 팀이 생긴 상황. "핵심 인물이 빠진 팀"을 가리키는 관용구가 됐다.
무한도전 '무한택배' 특집(2011)에서 택배를 받은 일반인 신정호가 '보영아 사랑해'를 '사랑아 보영해'로 잘못 말한 데서 유래. 앞뒤 글자를 바꾸는 말놀이의 시발점이 됐다.
무한도전 북극 특집에서 나온 대사. 공포스러운 내용인데 말투가 담담해서 밈이 됐다.
무한도전에서 나온 현실 직시 명대사. 꿈같은 소리 하는 사람에게 찬물 끼얹듯 쓴다.
무한도전에서 유래. 예상 못한 곳에서 아는 사람이 등장했을 때 쓴다. 영탁의 노래 "니가 왜 거기서 나와"의 모태.
영화 〈친구〉(2001)에서 선생님(김광규)이 학생을 다그치며 던진 대사. 상대에게 뜬금없이 집안·배경을 캐묻듯 던질 때 쓰는 밈이 됐다.
무한도전에서 한 어린이가 꿈을 묻는 질문에 정직하게 답한 말. 직장인의 심정을 대변하는 밈으로 20년 넘게 살아있다.
무한도전에서 유래한 마무리 멘트. 더 파고들면 곤란한 주제를 급히 덮을 때 쓴다.
무한도전 알래스카 편에서 한 시민이 "무한도전"을 외치려다 잘못 외친 말. 방송 10년 뒤 재발굴되어 신남을 표현하는 국민 밈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