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형을 밀어내고 국민 성격 분류가 된 MBTI 열풍. 첫 만남에 MBTI부터 묻고 파워T, 극I 같은 파생어를 쏟아낸 과몰입 문화 자체가 밈이다.
테스토스테론형과 에스트로겐형으로 사람을 나누는 놀이. MBTI의 뒤를 이은 유사과학 성격 분류 밈으로, 테토녀·에겐녀까지 확장됐다.
MBTI와 기독교의 "모태신앙"을 합성한 신조어. MBTI를 신앙처럼 맹신해, 사람을 만나면 성격을 곧바로 16가지 유형 중 하나로 판단하고 분류하려는 사람을 가리킨다. "쟤는 완전 엠비스찬이야"처럼 MBTI에 과몰입한 사람을 살짝 놀릴 때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