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스·틱톡·쇼츠를 끝없이 넘기다 시간이 사라지는 현상. 5분만 보려다 3시간 지났다는 자조가 도파민 중독 담론으로 이어졌다.
자극적 콘텐츠만 찾게 되는 상태를 뜻하는 유행어. 도파민 터진다가 최고 재미의 찬사가 되고, 반대로 도파민 디톡스가 새해 결심이 되는 시대상을 담았다.
공중에 떠서 미끄러지듯 걷는 스텝 챌린지. 해외 틱톡에서 시작됐지만 한국 학교 복도를 점령하며 물리법칙 부정 스텝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Point of View. "당신이 OO인 상황" 포맷으로 숏폼 영상을 만드는 밈 구조. 글로벌 표준 밈 포맷.
버벌진트의 2021년 곡이 2025년 숏폼에서 역주행. 상대의 당연한 말에 "내가 그걸 모를까"로 받아치는 포맷.
카더가든의 2019년 곡 "나무"가 2026년 숏폼에서 역주행. 나무처럼 서서 춤추는 챌린지로 퍼졌다.
자신이 지향하거나 닮고 싶은 요소. "내 추구미는 ~~ 하는 거야"로 쓰며, 추구미와 현실미 비교 숏폼도 유행했다.
2024년 유행한 AI 영상 챌린지 중 하나. AI로 점토 형상을 만들어 부수는 영상 포맷.
일본 음악 크리에이터 오다마요네즈의 곡에 3분할 화면과 깜찍한 안무를 얹은 숏폼 챌린지. 국내 아이돌들이 줄줄이 참여하며 글로벌로 번졌다.
어떤 상황에서도 골반 춤은 멈추지 않는다는 콘셉트. 뭐랭하맨, 햄깅 등 여러 크리에이터가 패러디하며 퍼졌다.
유튜버 카니가 한국어 형용사를 외우려고 만든 암기송. "매끈매끈하다 매끈매끈한, 평평하다 평평한"처럼 반복하는 리듬에 즉석 안무가 더해지며 폭발했다. 중독성 있는 반복 구조가 핵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