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면 포장에 적힌 매울 신(辛) 자 필체가 한글 "푸"처럼 보인다는 데서 나온 신라면의 인터넷 별명.
글자 모양이 비슷한 "비빔면"을 재치 있게 표현한 야민정음 신조어.
반도체(Chip)와 인플레이션(Inflation)의 합성어. 반도체 가격 급등이 스마트폰·노트북·자동차·가전 등 이를 쓰는 완제품 전반의 가격 상승을 유발하는 현상.
배우 임호가 드라마 "대장금"에서 매회 "맛있구나"만 반복하자 감독에게 대사가 그것뿐이냐 물었고, 감독이 "맛이 참 좋구나"로 바꿔줬다는 비하인드. TV조선 "왕은 무얼 자셨는가"에서 임호가 직접 공개했다.
농심 "너구리" 한글을 위아래로 뒤집으면 영문 "RtA"처럼 보이는 데서 나온 별칭. 한글을 못 읽는 외국인들이 포장을 뒤집어 "RtA"라 부르던 해외 직구 커뮤니티 유행에서 시작됐다.
웹3·가상자산 생태계에서 프로젝트를 홍보하고 인게이지먼트(조회·댓글·공유)를 일으켜 그 대가로 코인·토큰 리워드를 받는 활동. 원래 "수다 떨다"는 영어 속어였으나 인포파이(InfoFi) 마케팅의 일종으로 진화했다.
코스피(KOSPI)와 롤러코스터의 합성어로, 단기간에 지수가 급등과 급락을 반복하는 극심한 변동성 장세를 뜻하는 신조어.
RESCENE 미나미가 갸루 콘셉트로 남긴 "거제 야호~" 멘트. 2026년 5월부터 SNS·숏폼에서 폭발적 반응을 얻으며 대표 밈으로 자리 잡았고 RESCENE의 인지도와 음원 역주행을 이끌었다. 일본어 "얏호(やっほー)"는 젊은 여성층의 가벼운 인사말.
엄격한 문법·논리 설계 대신 자연어로 아이디어와 원하는 "느낌"만 말하면 AI가 실제 작동하는 코드를 생성하는 새로운 프로그래밍 방식.
대전 유성구 자운동·신봉동·추목동 일대의 국군 군사 교육·훈련 시설 통칭. 자운동 지명에서 유래한 관용 명칭이 군 안팎에서 널리 통용되며 굳어졌다.
"좌파"와 "빨갱이"의 합성어로, 강한 진보·친북 성향을 비난·조롱할 때 쓰는 정치적 혐오 표현. 반대 의미의 표현으로는 "수꼴"이 있다.
앞으로 고생 없이 순탄하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기를 바란다는 따뜻한 축복·응원의 말.
김장훈 특유의 가창력 등에 대한 안티들의 '조롱'에서 출발한 '숲튽훈'은 다양한 밈으로 확장되며 오히려 김장훈을 대중에 회자되게 만들었다
잘파 세대(Zalpha Generation)는 Z세대와 알파 세대를 합성한 말로, 1990년대 중반에서 2000년대 초반 사이에 태어난 세대와 2010년 이후에 태어난 세대를 통틀어 이르는 신조어
유튜브 코미디 팀 ‘침투부’ 콘텐츠 속 캐릭터. 테무(Temu)에서 산 요란하고 싼 옷을 잔뜩 걸치고 허세를 부리는 모습으로 지하철 등에 등장해 밈이 됨.
‘영크크’의 짝. 옛 노래·문화를 기억하는 나이 든 세대가 스스로를 부르는 자조적 표현.
‘네가 뭔데 그런 말을 하냐’는 뜻으로, 주제넘게 오만한 언행을 하는 사람에게 쏘아붙이는 표현. 연애 예능 ‘매를 미리 맞는다’ 클립 등에서 확산.
2026 월드컵에서 돌풍을 일으킨 카보베르데의 골키퍼 이름(Vozinha)이 한국어 비속어처럼 들려 축구 커뮤니티에서 밈이 됨.
집에 들어가자는 은유적 표현. 한국판 "Netflix and chill".
단톡방에서 안 읽은 메시지가 폭발적으로 쌓여 빠져나올 수 없는 상태.
진심이 아니라 비꼬는 맥락에서 쓰는 경우가 더 많은 아이러니한 밈.
"뚝배기를 깨다" = 얼굴을 때린다. 부산 사투리에서 유래한 위협 표현이 밈이 됐다.
합성 필수요소 갤러리. 한국 밈 문화의 산실. 내가 고자라니, 빠삐놈 등이 여기서 탄생.
"짤림 방지"의 줄임. 게시판에서 글 삭제를 막기 위해 붙이던 이미지가 이미지 자체를 뜻하는 말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