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대상을 두루 좋아하는 팬. 애정이 분산된다는 자조적 표현이지만, 정보력만큼은 최강이라는 아이러니가 있다.
덕질의 근본이 되는 그룹이나 작품. 잡덕(여러 그룹 파는 팬)과 대비되는 단어로, 본진을 지키는 것이 덕후의 자부심이다.
한국 직장의 만인 대표 캐릭터 김대리. 야근하는 김대리, 혼나는 김대리처럼 직장인 애환 콘텐츠의 국민 주인공이 됐다.
영화 신세계에서 황정민이 이정재를 부르던 호칭. 느끼하면서도 정겨운 브라더~는 남자들 사이 친근한 호칭 밈이 됐다.
초등학생을 가리키는 말. "재민"이라는 흔한 이름에서 유래.
나이 든 사람을 비하하는 표현. "틀딱"의 순화 버전이라고 보기도 하지만 역시 비하.
SKY캐슬에서 나온 "선생님"의 변형. 존경과 아첨이 섞인 호칭. 학원가 밈.
어린이를 마라탕, 어른을 쌍화탕이라 부르는 신조어. 잼민이라는 표현이 비하로 쓰이자 대체어로 자리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