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호의 별명 황신(黃神). 폭풍 같은 경기력에 대한 존경과 2인자 놀림이 뒤섞인 반어적 신격화의 대표 사례다.
준우승 2회, 2연속, 22 등 홍진호를 따라다니는 숫자 2 밈. 댓글에 22222가 달리면 모두가 홍진호를 떠올린다. 숫자 하나가 사람이 된 사례.
만년 2등 홍진호(콩)를 놀리지 말라는 말. 놀리면서 사랑하는 커뮤니티 특유의 애증 문화를 압축한 표현이다.
스타크래프트 결승에서 임요환이 홍진호를 상대로 세 판 연속 벙커링으로 이긴 사건. 얍삽하지만 유효한 전략의 대명사이자 홍진호 비극 서사의 정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