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음원 차트 1위를 석권한 상태. 실시간 차트, 일간, 주간 다 잡으면 퍼펙트 올킬이라는 최고 등급이 붙는다.
소원 성취의 준말. 원하는 차트 순위나 성과를 이뤘을 때 팬덤이 쓰는 축하 표현으로, 트위터 팬덤에서 특히 활발하다.
관객이 다 함께 노래를 부르는 문화. 해외 뮤지션들이 한국 공연장에서 떼창에 감동해 눈물을 흘리는 영상이 K팝의 상징이 됐다.
떡 메모지의 준말. 아이돌 얼굴이 인쇄된 대량 메모지 굿즈로, 팬메이드 굿즈 문화의 대표 아이템이다.
팬덤별 상징 라이트스틱. 콘서트장에서 팬덤의 색으로 물드는 응원봉의 물결은 K팝 콘서트 문화의 상징이자 해외 팬들의 로망이다.
브라질 펑크 "MENTE MÁ"의 후렴 "도마도마(어서 받아!)"에 맞춰 추는 챌린지. 라이즈 원빈이 쏘아올려 중국 도우인에서 한국으로 역수입.
K-pop 그룹이 앨범마다 이어지는 서사를 구축하는 것. "세계관 해석" 콘텐츠가 하나의 장르.
"음악 방송"의 줄임말. 뮤직뱅크, 인기가요 등. "오늘 음방 1위 했대"로 쓴다.
팬이 직접 촬영한 영상. K-pop 직캠 문화가 글로벌로 퍼지며 "fancam"이라는 영어 단어까지 만들었다.
모든 분야를 잘하는 사람. 아이돌에서 시작해 "이 사람 올라운더다"로 일반화.
SM 엔터테인먼트의 세계관 용어. "광야에서 만나자"처럼 비현실적인 상황을 조롱하는 밈으로도 쓴다.
팬덤에 들어가는 것. 반대는 탈덕(팬덤 탈퇴). "입덕 영상"처럼 쓴다.
블랙핑크 로제의 "APT."가 한국식 술게임 "아파트"를 모티브로 해 빌보드에 오르며 술게임 자체가 글로벌 밈이 됐다.
뉴진스 Hype Boy 가사를 활용한 문답 밈. "~할 땐 뭐다? 하입보이요" 구조로 무한 응용된다.
보이그룹 코르티스(CORTIS)의 곡 〈YOUNGCREATORCREW〉 제목을 줄인 말. 원뜻은 "젊은 창작자 무리"지만, 지금은 "요즘 감성이다", "트렌디하다"는 뜻으로 쓰인다. 반대말로 늙크크·올크크(Old Creator Crew)가 생겨나, 2030 직장인들이 "나는 이제 영크크 아니고 늙크크야"라며 자학 유머로 쓰면서 더 퍼졌다. 2026년 2월 곡 선공개 때 K팝 팬덤에서 시작해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자막에까지 등장하며 대중화됐다. "크크"라는 발음이 웃음소리 ㅋㅋ를 연상시켜 어감 자체가 재미의 핵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