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구를 뜻하는 커뮤니티 은어. 흑우(검은 소) 이미지와 함께 이 구역의 흑우는 나야라며 호갱 인증하는 자조 문화로 쓰인다.
나 때는 말이야를 영어로 직역한 언어유희. 라떼는 말이야 밈의 국제화 버전으로, 꼰대 화법 풍자의 완성형이 됐다.
아저씨식 언어유희 개그. 아버지가 방에 들어가신다 류의 말장난 같은 썰렁한 말장난으로, 싫다면서 다들 웃는 국민 유머 장르가 됐다.
아파트 브랜드명이지만 e-가 붙는 온갖 것에 패러디되는 작명 밈의 원조. 브랜드 네이밍이 언어유희 놀이가 된 사례다.
이래라저래라의 잘못된 표기가 오히려 밈이 된 사례. 남의 일에 감 놔라 배 놔라 하지 말라는 뜻으로, 틀린 맞춤법이 주는 웃음 포인트가 핵심이다.
마스크와 사기꾼의 합성어. 마스크 쓴 모습과 벗은 모습이 딴판인 사람을 뜻한다. 반대로 벗으니 더 잘생긴 사람은 마해자(마스크 피해자)다.
확진자를 비튼 말로, 코로나 집콕 기간에 살이 확 찐 사람을 뜻한다. 팬데믹이 낳은 최고의 언어유희 중 하나.
"나 때는 말이야"를 라떼(나때)로 바꾼 것. 꼰대의 옛날 이야기 시작 신호.
"머쓱" + "머스타드". 민망한 상황을 겪었을 때 "머쓱타드 소스 뿌리고 싶다"로 쓴다.
"나락"과 "락(Rock)"의 언어유희. 절망적 상황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자는 뜻. 록 페스티벌에서 깃발로 들고 다니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