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gather newly rising and long-lasting memes. We don't judge; we show them as-is. The interpretation is up to you.
금쪽같은 내 새끼의 문제 행동 아동을 부르던 말에서 확장돼, 사고 치는 사람을 통칭하게 된 밈. 회사 금쪽이, 국가대표 금쪽이처럼 응용된다.
뷰티 크리에이터 레오제이가 브이로그 상황극에서 던진 '너 뭐 돼?'가 커뮤니티 짤로 퍼진 밈. 잘난 척하거나 유세를 떠는 상대에게 '네가 뭐라도 되냐'는 뜻으로 쓰인다.
쇼미더머니에서 합격의 상징인 목걸이. 목걸이를 걸어주는 행위가 인정과 영입의 상징 동작이 됐다.
쇼미더머니4에서 나온 어송민(어차피 우승은 송민호) 밈. 결과가 뻔해 보이는 상황마다 어차피 우승은 OO 구조로 응용된다.
무한도전에서 길이 정식 멤버가 아닌 0.5인분 취급을 받으며 생긴 말. 어중간한 소속의 대명사가 됐다.
무한도전에서 자기만 챙기는 멤버 행태를 일컫던 말. 얍삽한 이기주의를 예능적으로 포장한 원조 표현이다.
무한도전에서 정형돈이 뜬금없는 행동을 할 때마다 멤버들이 던지던 말. 미묘하게 이상한 사람을 지칭하는 미친 존재감 캐릭터의 상징이다.
무한도전에서 하하가 동방신기 유노윤호를 흉내내며 우리 열정적으로 하자며 오버하던 개그. 근거 없는 열정 과잉 캐릭터의 표본이다.
화장하지 않은 맨 얼굴. 무한도전 등 예능에서 퍼지며 표준어 민낯을 밀어내고 일상어가 됐다.
웃음을 찾는 사람들에서 컬투가 유행시킨 대사. 원칙 없이 상황 따라 바뀌는 것을 꼬집을 때 지금도 쓰인다.
개그야에서 김미려가 연기한 사모님 캐릭터. 김기사 운전해~ 어서~ 하는 콧소리 대사가 전국을 강타했다.
복면가왕에서 9연승을 거둔 하현우의 가면 캐릭터. 정체를 다 알면서도 모르는 척하는 전 국민 암묵의 룰이 밈 포인트였다.
프로듀스101 시그널송 제목이자 후렴구. 뽑아달라고 어필하는 행위 자체를 픽미한다고 표현하게 됐다.
프로듀스101이 시청자를 부르던 호칭. 당신의 소년소녀에게 투표하세요와 함께 국프라는 줄임말로 정착했고, 이후 투표 조작 사태로 씁쓸한 밈이 됐다.
슈퍼스타K 등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출연자를 나쁘게 보이도록 짜깁기한 편집을 일컫는 말. 이후 왜곡 편집 전반을 가리키는 보통명사가 됐다.
슈퍼스타K가 결과 발표 직전 광고로 끊으며 쓰던 멘트. 김 빠지게 끊는 상황의 대명사로, 중요한 말 하다 끊을 때 패러디된다.
개그콘서트 비상대책위원회에서 김준현이 외치던 대사. 위기 상황에서 안~돼~ 안 돼~ 하며 막는 리액션으로, 무언가를 저지할 때 지금도 소환된다.
개그콘서트 비상대책위원회에서 김원효가 그래?를 익살스럽게 발음한 것. 능청스럽게 되물을 때 쓰는 만능 리액션이 됐다.
개그콘서트 황해 코너에서 보이스피싱범이 위기 상황을 넘기며 하던 말. 당황하지 않고 ~하면 끝 구조로 온갖 상황에 응용됐다.
개그콘서트 '황현희PD의 소비자 고발'에서 황현희가 유행시킨 말. '조사하면 다 나와'와 함께 그의 대표 유행어로 자리 잡았다.
개그콘서트 거지의 품격에서 허경환이 유행시킨 대사. 정보를 알려주다 마는 얄미운 수법의 대명사가 됐다.
개그콘서트 골목대장 마빡이 시절 장동민의 경비아저씨 캐릭터 대사. 그까이꺼 뭐 대충~ 하며 얼렁뚱땅 넘기는 만능 화법이다.
개그콘서트 뿜엔터테인먼트에서 김지민이 유행시킨 말. 겪어본 사람만 아는 그 느낌을 안다며 공감할 때 쓴다.
개그콘서트 두분토론에서 박영진이 외친 대사. 여자가 밖으로 돌면 소는 누가 키우냐는 억지 논리로, 지금도 본업을 두고 딴짓하는 사람에게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