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gather newly rising and long-lasting memes. We don't judge; we show them as-is. The interpretation is up to you.
개장 전부터 줄 서서 문 열리자마자 뛰는 것. 명품에서 시작해 맛집, 한정판 디저트까지 확장되며 대란의 필수 절차가 됐다.
김생민의 절약(스튜핏)에서 염따의 플렉스로 소비 밈의 세대교체가 일어난 현상 자체를 일컫는 말. 짠테크와 욜로가 공존하는 이중 소비문화의 상징이다.
텅 빈 통장의 준말. 월급이 스쳐 지나간 흔적을 표현하는 말로, 텅장 인증은 월급날 국민 의례가 됐다.
커피 한 잔의 소소한 사치를 정당화하는 소비 밈. 아껴봤자 티도 안 난다며 오늘의 행복을 선택하는 라테 경제학이다.
스트레스 받지 않았으면 쓰지 않았을 비용. 화나서 시킨 치킨, 홧김에 지른 택시비 같은 지출을 일컫는 웃픈 경제 용어다.
소소하게 탕진하는 재미. 큰돈은 못 쓰지만 인형뽑기, 다이소 쇼핑처럼 작은 낭비로 스트레스를 푸는 소비 문화를 담았다.
You Only Live Once의 약자. 해외 유래지만 한국에서는 한 번뿐인 인생 즐기며 살자는 소비 라이프스타일 용어로 토착화됐고, 이후 갓생 열풍과 대비되는 개념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