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gather newly rising and long-lasting memes. We don't judge; we show them as-is. The interpretation is up to you.
직접 관람의 준말. 스포츠 경기·콘서트를 현장에서 보는 것으로, TV 중계인 티관과 대비된다.
손흥민이 골 넣고 카메라 프레임을 만드는 세리머니. 아이 러브 유 손이라는 별명과 함께 한국 축구팬의 자부심 그 자체가 됐다.
파리올림픽 펜싱 금메달리스트 오상욱의 세리머니와 잘생김이 함께 화제가 된 밈. 어퍼컷 세리머니는 승리 인증 동작으로 퍼졌다.
파리올림픽 사격 김예지의 무심한 표정과 자세가 전 세계를 홀린 밈. 일론 머스크까지 반응하며 액션영화 캐스팅 요청이 쏟아졌다.
탁구 국가대표 신유빈의 별명. 병아리 같은 외모와 경기 중 주먹밥 먹방으로 파리올림픽 최고 인기 밈 스타가 됐다.
골 장면에서 해설이 이성을 잃고 절규하는 한국식 중계 문화. 가즈아아~ 소리 질러~ 류의 샤우팅 중계는 그 자체로 콘텐츠가 됐다.
믿기 힘든 장면 앞에서 캐스터와 해설이 말을 잃는 순간. 와... 하는 탄식만 남는 중계가 오히려 최고의 리액션으로 밈화됐다.
맨발 투혼의 박세리부터 부상 투혼 서사까지, 한국 스포츠 특유의 몸을 갈아 넣는 근성 서사를 일컫는 밈. IMF 시대 국민 위로의 상징이었다.
도쿄올림픽 양궁 김제덕이 활 쏘기 전 우렁차게 외친 구호. 17세 막내의 패기가 국민적 사랑을 받으며 유행어가 됐다.
마운드에서 표정 변화가 없는 오승환의 별명. 어떤 상황에도 흔들리지 않는 무표정 멘탈의 대명사가 됐다.
엘클라시코를 비튼 말로, 프로야구 LG와 롯데의 꼴찌 다툼 경기를 조롱 반 애정 반으로 부르던 명칭. 야구 커뮤니티 밈의 고전이다.
2002 월드컵이 낳은 국민 응원 구호와 박수 리듬. 20년이 지나도 대한민국을 외치면 자동으로 박수 다섯 번이 따라온다.
2002 월드컵 4강 신화 때 붉은악마의 카드섹션 문구. 국민적 감동의 상징 문장으로 각인됐다.
2002 월드컵 당시 히딩크 감독의 명언.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더 높은 목표를 향한다는 뜻의 국민 관용구가 됐다.
스트레칭하며 무슨 생각 하냐는 질문에 김연아가 심드렁하게 답한 말. 최고 경지의 무념무상을 보여주는 명언 짤로, 루틴의 힘을 말할 때 소환된다.
평창올림픽 여자 컬링 대표팀이 경기 중 외친 이름. 영미~ 영미영미!! 하는 다급한 외침이 전국적 유행어가 됐고 팀킴 신드롬을 이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