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gather newly rising and long-lasting memes. We don't judge; we show them as-is. The interpretation is up to you.
전화 통화를 두려워하는 현상. 문자로는 수다쟁이지만 전화는 못 받는 세대 특성이 밈이 되며, 전화 예고제가 신종 매너로 등장했다.
자극적 콘텐츠만 찾게 되는 상태를 뜻하는 유행어. 도파민 터진다가 최고 재미의 찬사가 되고, 반대로 도파민 디톡스가 새해 결심이 되는 시대상을 담았다.
격한 몰입 후 찾아오는 허무와 이성의 시간. 줄임말 현타가 표준처럼 됐지만, 원형인 현자타임 자체도 밈의 역사에서 한 자리를 차지한다.
죄책감을 느끼면서도 즐기는 것. 해외 유래어지만 한국에선 야식·불량식품·막장드라마 소비를 설명하는 필수 어휘로 정착했다.
좋아하면서도 팬이 아니라고 부정하는 시기. 나 얘 팬 아니야 그냥 영상만 봐를 반복하다 앨범을 주문하는 것이 정해진 수순이다.
누르면 발작하듯 격하게 반응하는 주제. 특정 화제만 나오면 이성을 잃는 사람에게 발작버튼이 눌렸다고 표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