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gather newly rising and long-lasting memes. We don't judge; we show them as-is. The interpretation is up to you.
단체 관람의 준말. 팬덤이 극장을 대관해 아이돌 출연 영화나 다큐를 함께 보는 문화로, 응원상영이라는 파생 문화도 낳았다.
극장에서 소리 지르고 응원봉 흔들며 관람하는 상영 방식. 보헤미안 랩소디, 라라랜드 등이 흥행하며 국내 극장 문화의 한 장르가 됐다.
영화 발레교습소의 대사가 짤로 부활한 밈. 슬픔을 이상한 방식으로 승화하는 웃픈 상황의 대명사로 쓰인다.
영화 헤어질 결심에서 탕웨이의 독특한 억양으로 발음된 단어. 박찬욱 영화 특유의 대사 톤과 함께 마침내~ 하는 성대모사 밈이 됐다.
영화 실미도에서 설경구가 절규한 대사. 구차한 변명을 잘라버릴 때 쓰는 만능 반박 멘트가 됐다.
영화 서울의 봄을 보며 스마트워치로 치솟는 심박수를 인증하던 챌린지. 분노 유발 영화라는 입소문을 수치로 증명한 신개념 관람 문화였다.
영화 서울의 봄에서 황정민이 연기한 전두광의 대사. 도박수를 정당화하는 상황마다 인용되며, 관람 중 심박수 챌린지라는 파생 밈도 낳았다.
영화 기생충에서 송강호가 아들의 계략에 감탄하며 한 대사. 치밀한 계획을 칭찬하는 만능 인용구가 됐다.
영화 기생충에서 신분을 외우기 위해 부른 제시카 외동딸 일리노이 시카고 노래. 독도는 우리땅 멜로디로, 오스카 시즌에 해외 팬들까지 따라 불렀다.
영화 극한직업에서 류승룡이 외친 대사. 자영업자의 절실함을 대변하는 명대사로 소환된다.
영화 극한직업의 수원왕갈비통닭 광고 대사. 이것은 갈비인가 통닭인가로 이어지는 이 멘트는 신제품 소개 상황의 국민 패러디 문구가 됐다.
영화 아저씨의 대사 너희는 내일을 살지? 난 오늘만 산다에서 나온 표현. 뒤를 생각하지 않는 무서운 놈의 대명사다.
영화 아저씨에서 원빈이 인질극 중 날린 대사. 이 말 직후의 반전 액션과 함께 허세를 깨부수는 장면의 상징이 됐다.
영화 타짜에서 정마담(김혜수)이 자존심을 세우며 한 대사. 학벌이나 출신을 내세우는 상황의 대명사가 됐다.
영화 타짜에서 아귀가 패를 빌 때 외운 주문. 간절히 바랄 때 외치는 만능 주문으로 쓰인다.
영화 타짜의 조연 곽철용(김응수)이 개봉 13년 뒤 갑자기 재발굴된 캐릭터 밈. 마포대교는 무너졌냐 등 어록 전체가 역주행하며 광고까지 찍었다.
영화 타짜에서 곽철용이 속임수를 잡아내며 외친 대사. 반칙이나 꼼수를 목격했을 때 쓰는 만능 지적 멘트다.
영화 신세계에서 박성웅이 최후를 맞으며 한 대사. 결연한 상황을 폼나게 받아들이는 대사의 대명사가 됐다.
영화 신세계에서 황정민이 이정재를 부르던 호칭. 느끼하면서도 정겨운 브라더~는 남자들 사이 친근한 호칭 밈이 됐다.
영화 신세계에서 황정민이 엘리베이터 습격 장면에서 외친 대사. 싸움을 받아주겠다는 여유의 표현으로, 들어오라는 모든 상황에 응용된다.
영화 친구의 명대사. 원래는 비극적 장면이지만, 이제 그만하라고 말릴 때 쓰는 유머 인용구로 정착했다.
영화 범죄와의 전쟁에서 하정우가 감탄하며 쓴 부산 사투리. 실력이나 감각이 여전할 때 쓰는 만능 감탄사가 됐다.
영화 곡성에서 아역 김환희가 절규한 대사. 본질을 놓친 사람에게 던지는 전라도 사투리 일갈로, 개봉 후 전 국민이 따라 했다.
영화 부당거래에서 류승범이 한 대사. 베풂을 당연하게 여기는 사람을 저격하는 국민 인용구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