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gather newly rising and long-lasting memes. We don't judge; we show them as-is. The interpretation is up to you.
국룰에서 파생된 반문 표현. 나만 그런 게 아니지 않냐고 동의를 구할 때 문장 끝에 붙이는 만능 어미가 됐다.
통신사 광고에서 지드래곤이 여러 브랜드 사이 두리번거리다 던진 대사. 관심 없다는 표현의 트렌디한 유행어가 됐다.
국가적 한심함을 한탄하는 관용구. 시국을 넘어 게임 서버 점검, 배달비 인상까지 온갖 실망 상황에 과장되게 쓰이는 만능 한탄이 됐다.
아니꼬우면 안 보면 그만이야 식의 해탈 화법 밈. 무적의 논리라 불리며, 알빠노·누칼협과 함께 개인주의 화법 3대장으로 묶인다.
기대를 단칼에 부수는 상황극 밈. 살 빼야지 → 어림도 없지 야식 주문 같은 자기 배신 서사의 필수 접속사로 쓰인다.
아주 조금씩을 뜻하는 유행어. 쫌쫌따리 모은 적금, 쫌쫌따리 남은 치킨처럼 소소함을 귀엽게 표현하는 부사로 정착했다.
최애 앞에서는 지갑도 이성도 못 참는다는 팬덤 관용구. OO는 못 참지 구문의 팬덤 버전으로 정착했다.
염따의 특유 웃음소리와 돈자랑이 결합된 밈. 돈 얘기 뒤에 붙는 훠훠 웃음은 염따 성대모사의 필수 요소다.
래퍼 염따의 시그니처 멘트. 지출 자랑을 능청스럽게 하는 이 말투가 플렉스 문화를 전국구로 퍼뜨렸다.
천호식품 김영식 회장의 산수유 광고 멘트. 남자한테 참 좋은데 어떻게 표현할 방법이 없네가 광고 카피의 전설이 되며 온갖 패러디를 낳았다.
롯데리아 크랩버거 광고에서 배우 신구가 한 대사. 젊은것들은 모르는 깊은 맛이라는 뉘앙스로, 세대 훈수 상황의 만능 인용구가 됐다.
017 신세기통신 광고에서 김국진이 산 정상에서 외친 대사. 배달의 민족 정서를 담은 원조 광고 유행어다.
배틀그라운드 우승 시 뜨는 문구. 영어 원문의 한국식 번역이 찰떡이라 게임을 넘어 승리 세리머니 문구로 정착했다.
뷰티 크리에이터 레오제이가 브이로그 상황극에서 던진 '너 뭐 돼?'가 커뮤니티 짤로 퍼진 밈. 잘난 척하거나 유세를 떠는 상대에게 '네가 뭐라도 되냐'는 뜻으로 쓰인다.
가짜사나이 이근 대위의 시그니처 멘트. 이 한마디로 이근 신드롬이 일었고, 인성 문제 있어?는 만능 지적 드립이 됐다.
웹예능 가짜사나이 교관의 팩폭 멘트. 어중간한 태도를 잘라내는 말로, 각종 훈련·공부 상황에서 인용된다.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해리(진지희)가 외치던 욕 아닌 욕. 방송통신심의위 권고까지 받았지만 국민 유행어가 됐다.
평창올림픽 여자 컬링 대표팀이 경기 중 외친 이름. 영미~ 영미영미!! 하는 다급한 외침이 전국적 유행어가 됐고 팀킴 신드롬을 이끌었다.
쇼미더머니4에서 나온 어송민(어차피 우승은 송민호) 밈. 결과가 뻔해 보이는 상황마다 어차피 우승은 OO 구조로 응용된다.
무한도전에서 하하가 동방신기 유노윤호를 흉내내며 우리 열정적으로 하자며 오버하던 개그. 근거 없는 열정 과잉 캐릭터의 표본이다.
슈퍼스타K가 결과 발표 직전 광고로 끊으며 쓰던 멘트. 김 빠지게 끊는 상황의 대명사로, 중요한 말 하다 끊을 때 패러디된다.
개그콘서트 비상대책위원회에서 김준현이 외치던 대사. 위기 상황에서 안~돼~ 안 돼~ 하며 막는 리액션으로, 무언가를 저지할 때 지금도 소환된다.
개그콘서트 비상대책위원회에서 김원효가 그래?를 익살스럽게 발음한 것. 능청스럽게 되물을 때 쓰는 만능 리액션이 됐다.
개그콘서트 황해 코너에서 보이스피싱범이 위기 상황을 넘기며 하던 말. 당황하지 않고 ~하면 끝 구조로 온갖 상황에 응용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