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gather newly rising and long-lasting memes. We don't judge; we show them as-is. The interpretation is up to you.
권위적인 기성세대를 일컫는 말. BBC가 오늘의 단어로 소개하며 국제적으로도 알려졌고, 젊은 꼰대라는 확장형도 낳았다.
IT 업계 특유의 말투를 사투리로 표현한 밈. 이거 애자일하게 얼라인해서 싱크 맞추시죠 같은 외래어 범벅 화법을 풍자한다.
반차 쓰기 좋은 타이밍이라는 뜻. 금요일 오후, 연휴 전날의 설렘을 OO각 문법으로 표현한 직장인 용어다.
칼같이 정시 퇴근하는 것. 정시 퇴근이 칼을 휘두르는 수준의 용기로 표현되는 것 자체가 한국 야근 문화의 방증이라는 밈이다.
직장 메신저에서 무조건 넵!이라고 답하게 되는 병. 네는 딱딱하고 넹은 가벼워서 넵으로 수렴한다는 직장인 언어생활 관찰기다.
이걸요? 제가요? 왜요?의 준말. 업무 지시에 대한 MZ세대의 3대 반문이라며 기성세대가 만든 말이지만, 정당한 질문이라는 반론도 밈의 일부다.
해외의 quiet quitting이 번역돼 정착한 말. 받은 만큼만 일한다는 태도로, 딱 월급만큼만이라는 한국식 표현과 결합했다.
퇴사 준비생의 준말. 취준생을 비튼 말로, 입사하자마자 퇴사를 꿈꾸는 직장인의 마음을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