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gather newly rising and long-lasting memes. We don't judge; we show them as-is. The interpretation is up to you.
싸움은 말리고 흥정은 붙이랬다를 뒤집어, 싸움 구경에 팝콘 들고 등판하는 밈. 팝콘각과 세트로 온라인 싸움 구경 문화를 대표한다.
금쪽같은 내 새끼를 비튼 짤 수집가들의 드립. 아껴둔 짤을 쓸 때가 왔다는 상황극과 함께 짤 부자 문화를 보여준다.
저장할 만한 가치가 있다는 뜻의 OO각 활용형. 좋은 짤을 만나면 저장각을 외치며 짤 폴더에 수집하는 문화를 반영한다.
쇼미더머니 예선의 기괴한 지원자들 짤 모음. 1차 예선은 한국 최대의 밈 광산이라 불리며 매 시즌 새 짤을 공급했다.
움직이는 짤방의 준말. 아이돌 직캠에서 잘라낸 움짤은 덕질의 기본 화폐이자, 커뮤니티 반응 표현의 핵심 수단이다.
드라마 카지노 시즌2에서 나온 장면이 짤로 유행한 밈. 담담하게 총 맞았다고 전화하는 장면의 이질감이 웃음 포인트가 됐다.
영화 발레교습소의 대사가 짤로 부활한 밈. 슬픔을 이상한 방식으로 승화하는 웃픈 상황의 대명사로 쓰인다.
믿기 힘든 장면 앞에서 캐스터와 해설이 말을 잃는 순간. 와... 하는 탄식만 남는 중계가 오히려 최고의 리액션으로 밈화됐다.
스트레칭하며 무슨 생각 하냐는 질문에 김연아가 심드렁하게 답한 말. 최고 경지의 무념무상을 보여주는 명언 짤로, 루틴의 힘을 말할 때 소환된다.
타이밍이 어긋난 하이파이브 짤들. 어색한 사회생활의 상징으로, 손이 허공을 가르는 순간이 포착될 때마다 밈이 된다.
뉴스 자막 비둘기야 먹자(원래는 비둘기 모이 주기 관련)가 마치 비둘기를 먹자는 것처럼 읽혀 웃음을 준 짤. 자막 실수 밈의 고전이다.
2000년대 중반 디시인사이드 스타크래프트 갤러리에서 악플로 악명 높던 '싱하'라는 유저에게서 나온 밈. 그가 짤방으로 즐겨 쓰던 이소룡(용쟁호투 속 찡그린 표정) 사진과 반말 어록이 합쳐져 인터넷 전역으로 퍼졌다.
대나무를 붙잡고 있는 강아지 사진. 2000년대 디시인사이드의 마스코트급 짤방으로, 한국 짤방 문화의 상징적 존재다.